오늘 영업용 차량 차고지 관련 하여 교통 행정과를 방문 했습니다.
오늘 방문때 담장자분 너무나도 친절히 대해주셨고 또한 제가 가지고있는 애로 사항또한 지루할법 한데도 끝까지 들어주려는 그 마음이 느껴 졌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에서 느껴지는 민원인을 위한 마음은 글로 남기기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 이였습니다.
더 큰 감동 이였던것은 민원 업무가 끝나고 부서를 나오는데 문 앞까지 나와서 배웅해 주셨습니다.
제 입장에서 그저 민원인의 한 사람에 불과할텐데 그토록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것은 그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안타까운것으 그분의 성함을 모르고 돌아왔다는것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이런 게시판에 그런분은 이름 석자를 꼭 써줘야 하는데,,,,,
교통행정과 영업용차량 차고지 담당히시는분 ... 꼭! 꼭! 친한해 주세요..
그리고 감사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