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저의 어머님은 45년생 풍기에 살고 계십니다. 연세에 비해서 경제개념이 뚜렷하여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인하여 물건을 자주 잊어버리는  최근에 발전허가증을 분실하여 일자리경제과에 조윤성사무관을 만났읍니다. 어머님께서 속으로  젊은 분이 어머니를 친한 친구어머님 처럼 친절하고 부침성이 좋고 이런사람이 시청에 있어서 일을 하는 민원이 편안하게 상담을 하면서 일자리 경제과에  분위기는 생기가 도는 모습을 보면서 조윤성사무관 왈 임홍규과장님께서 늘 민원인의 불편사항이 생기지 않게 하면서 활기차게
일하라고 늘 주지시키고 있다면서 이야기를 듣고 이런모습을 흐뭇하게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두 기분이 좋아서 미담을 올립니다. 장욱현시장님 열심히 일하는 일자리 경제과 임흥규과장님 칭찬 부탁드립니다.
좋은 직원은 상사가 만들는 것을 장욱현시장님을 보면서 알게 되었읍니다. 코로나19도 슬기롭게 해결할 것을 장욱현시장님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