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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 새마를봉사과는 정회원, 임원모집에 눈길도 주지마라
  • 등록일2019-10-22
  • 작성자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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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 새마을봉사과는 정회원, 임원 모집에 눈길도 주지 마라

새마을회의 자원봉사센터에 대한 갑질, 시간조작으로 인한 위탁반납 
이로인한 새마을봉사과의 직영체제가 시행된지 3개월이 되어갑니다 
현재 새마을봉사과에서는 법인화 작업중에 있으며 10/25까지 정회원 및 임원 모집을 공고한 상태입니다

센터가 정상화되는 기본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센터를 파행시킨 새마을회와 새마을봉사과가 만에 하나 관여한다면 이는 3만3천 자원봉사자들을 우롱하는 동시에 천인공노할 짓임을 분명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새마을회, 새마을봉사과는 현재까지도 반성이나 책임지는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고
새마을지회장 권영순은 피해자를 고소하고 운영위원중 한분을 내용증명으로 협박하는 파렴치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읍니다

법인화 작업은 정상적인 수순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권영순의 작태는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법인화 작업이 온전히 자원봉사자들이 주인되는 길로 나아가는데 자원봉사자의 한사람으로 최선을 다할것임을 다짐하며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갑니다 ! ! !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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