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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봉사과의 거짓말을 칭찬?합니디
  • 등록일2019-10-07
  • 작성자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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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새마을봉사과 거짓말이 몸에 배였는가?

새마을봉사과의 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의회승인이  심사보류되었읍니다
봉사자의 한사람으로서 과연 새마을봉사과가 정당성이 있는가는 차치하더라도 능력이 있는지 심히 우려됩니다
의회보고에서 직영의 원인을 '의견충돌'이라 하였는데 너무나 뻔뻔스런 거짓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읍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는 자원봉사센터를 법인설립하는 목적성을 지키고 그 설립의 투명성과 명확성을 기해야한다"
위 내용을 모 의원이 새마을봉사과에 주문하자 흔쾌히 동의하였읍니다
독해능력이 의심은 되나 실행이 되는지 지켜보겠읍니다

금년 말까지 법인화 작업을 완료할수있다 장담하였지만 이제 3달도 채 남지않은 기간에 완료를 한다는 것은 내용보다는 형식에 치우치겠다는 것입니다
일정을 재조정할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자원봉사센터 봉사시간조작, 갑질의 당사자인 새마을회 권영순 지회장이 갑질의 피해자를 고소하였읍니다 
그 철면피함의 끝은 어디인지...

새마을봉사과, 새마을회는 아무런 반성, 응분의 책임없이 나아가고 있읍니다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갑니다 ! ! !
#영주자원봉사센터갑질
*영상은 영주시의회홈페이지 참저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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